RD#3: 37mm의 복잡한 시계
37mm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플라잉 투르비용 엑스트라신 (RD#3)의 새로운 버전은 2022년에 출시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39mm 및 37mm의 RD#3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18캐럿 화이트 골드 소재로 처음 선보입니다.
매우 얇은 18캐럿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모서리를 비스듬히 깎아 새틴 브러시 처리한 경사면과 광택 연마한 경사면이 번갈아드는 매뉴팩처의 트레이드마크로 마감되어 다이아몬드의 단면처럼 빛을 반사합니다.
표현력이 풍부한 스모크 블루 다이얼
37mm 스틸 소재의 RD#3 버전과 마찬가지로, 이 새로운 시계는 "점보(Jumbo)" 다이얼의 여러 심미적 요소를 통합합니다. 여기에는 39mm 모델들과 유사하게 새로운 스모크 블루 색상의 프티 타피스리(Petite Tapisserie)가 포함됩니다.
블루 색조는 물리 기상 증착법(PVD)으로 구현했으며, 다이얼 가장자리에서 보이는 스모크 효과는 다이얼이 회전하는 동안 검은색의 광택제를 세심하게 분사하여 얻습니다.
초박형 플라잉 투르비용 무브먼트
이 시계는 2022년에 출시된, 두께가 3.4mm에 불과한 초박형 셀프와인딩 플라잉 투르비용 무브먼트인 칼리버 2968로 구동됩니다. 이 섬세하고 정교한 컴플리케이션은 중력이 시계의 정확성에 미치는 영향을 상쇄해 줍니다. 밸런스 휠과 이스케이프먼트는 1분마다 한 바퀴를 회전하는 아주 작은 회전 케이지에 담겨 무게 중심이 계속해서 같은 방향에 머물지 않도록 합니다.
투르비용의 다른 형제 모델들과는 달리, 플라잉 투르비용의 케이지는 아랫부분에서만 지지되어 다이얼 방향에서 시계 심부의 박동하는 모습을 가리지 않고 그대로 보여 줍니다. 플라잉 투르비용은 오늘날 시계 제작 예술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소수의 시계 제작자만이 투르비용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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