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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오크 주아리에 컬렉션

여성스러운 우아함과 대담한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로열 오크의 시그니처 미학을 표현하는 새로운 해석을 만나보세요.

Lifestyle shot of the Audemars Piguet Summer Haze necklace resting on fabric.

대담한 주얼리로 재탄생한 아이콘

로열 오크의 강렬한 기하학적 구조, 대담한 특성, 그리고 주얼리와의 본질적인 결합에서 탄생한 '로열 오크 주아리에 컬렉션'은 1972년부터 끊임없이 진화해 온 디자인 언어를 바탕으로 합니다. 선구적인 시작에서부터 오늘날의 재해석에 이르기까지, 수작업 마감의 전문성, 정밀함, 그리고 빛의 조화가 현대적인 장인 정신을 통해 새롭게 구현되며 시계 제작과 주얼리를 독보적인 작품으로 완성합니다.

과거와 미래를 잇는 관문인 로열 오크 주아리에 컬렉션은 오데마 피게의 자유로운 영혼을 담아냅니다. 주얼리는 오데마 피게의 역사에서 언제나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우리는 오랜 시간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핵심 시계 제작 활동과 더불어 이 창조적인 영역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상상력을 불어넣고, 우리의 디자인 코드를 다시 상기하며, 창작과 표현에 대한 접근 방식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일라리아 레스타(Ilaria Resta)

오데마 피게 최고 경영자

발레 드 주의 장인 정신

스위스 주라 산맥에 위치한 오데마 피게의 고향, 발레 드 주(Vallée de Joux)와 로열 오크의 미학적 코드를 연결한 이번 컬렉션은 발레 드 주의 대자연이 빚어낸 영감을 품은 모티프, 빛나는 질감, 그리고 소재의 대비를 담아냈습니다.

리주 이클립스

리주 이클립스(Risoud Eclipse) 라인은 천체 관측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발레 드 주의 역사에서 영감을 얻어, 일식의 은은한 빛 아래 비치는 리주 숲(Risoud Forest)을 재해석합니다. 블랙 티타늄, 에메랄드, 다이아몬드의 대비가 정교한 마감과 어우러져 깊이 있고 은은한 빛의 유희를 선사합니다.

Hand-setting of a diamond onto an octagonal gold bezel using a wax pickup tool.

주얼리와 보석 세팅의 예술

고급 시계 제작과 주얼리가 만나는 지점에서, 보석 세팅은 전통적인 노하우와 정밀한 수작업 기술을 결합해 타임피스를 보석으로 장식합니다. 케이스, 다이얼 또는 브레이슬릿에 세팅되는 각 보석은 색상, 투명도 및 품질에 관한 오데마 피게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신중하게 선별된 후, 조화로운 장식 구성을 이루도록 정교하게 배치됩니다.

Audemars Piguet Coup de Théâtre high jewellery necklace, 2008, with a diamond-set white gold structure and cascading fringe adorned with brilliant-cut diamonds.

주얼리와 시계 제작, 뗄 수 없는 관계

주얼리 워치일까요, 시간을 알려주는 주얼리일까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르네상스 시대 이후 시계 장인과 금세공·주얼리 장인 사이의 대화는 단 한 번도 끊긴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두 분야는 같은 수호성인을 모시고 있습니다. 바로 6세기에 태어난 금세공 장인이자 주교, 성 엘리지오입니다.